목포상공회의소가 비브리오패혈증의
법정전염병 지정을 해제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비브리오 패혈증이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된 2000년이후
발병환자의 대부분이 만성 간 질환자등에
국한된 만큼
전염병으로 지정해 수산 관련업계에 손실을
주기보다는 만성 간 질환자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패류 취급업소에대한 위생지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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