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전국공예품대전 전라남도 예선대회에서
대나무를 소재로 제작한
'금죽필'을 출품한 김선준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는 등 38명이 입상했습니다.
모두 84종에 782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 입상작들은 오는 7월 2일까지
강진 고려청자사업소에서 전시되며,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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