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하의도에서 섬 최초로 복분자
대량 재배와 함께 올해 첫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의도 40여 농가로 구성된 복분자 작목반은
올해 2만여평에서 복분자를 계약 재배해
수확량 모두를 보해양조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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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7-01 21:50:43 수정 2006-07-01 21:50:43 조회수 2
신안 하의도에서 섬 최초로 복분자
대량 재배와 함께 올해 첫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의도 40여 농가로 구성된 복분자 작목반은
올해 2만여평에서 복분자를 계약 재배해
수확량 모두를 보해양조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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