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조직개편에 이어 대규모 인사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반발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후유증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경제통상국을 경제과학
환경국으로 확대 개편하고,F1 지원과,
행복마을과 등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도청 홈페이지 등에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직개편에 이어 단행될 인사와
관련해 도청 안팎에서 벌써부터
특정인사 내정설이 나도는 등 뒤숭숭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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