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동복호와 주암호로
유입되는 농경지의 토양과 유출수,호소지등
20개 지점에 대한 농약잔류량를 검사에서
한 곳에서도 농약잔류량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매년 2차례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를 벌여 상수원 오염
방지대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며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해당 지자체에서도
농약사용 자제와 친환경농약 사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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