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민선 4기 출범후
처 간부회의를 열고 분명한 공적사유가 아니면
동창생은 물론 친인척, 향우까지도 집무실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또 전남운명 바꾸기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공무원부터 뼈저린 자기성찰과 강력한 내부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교급식문제와 관련해 친환경 농산물
구입 예산지원과 급식실태에 대해
자체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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