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목포시와 해남,영암,무안,완도,
진도,신안군등 서남권 7개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광역도시계획을
마련하기로 하고 다음주중에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1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최근 전남서남권에 남악신도시가
들어서고 무안기업도시,
영암·해남 기업도시등이 새로 건설됨에 따라 중복투자와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전체도시를 효율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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