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차배달온 다방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21살 김 모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20살 나 모 일병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달 20일 아침 7시 30분쯤
목포시 용당동 모 여관으로 차배달 온
23살 곽 모씨를 폭행한뒤 현금등 8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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