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신설된 떪은 감의 보험 가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영암군지부의 품목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을 보면 배가 백50여 농가로 가장
많고 떫은 감 백여 농가,그리고 복숭아와
단감은 각각 한 농가와 일곱 농가로
나타났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2001년 도입돼 현재
사과와 배,복숭아,감귤,포도,단감과 떪은 감등 7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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