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빈집이 늘어나는 도내 농어촌
마을의 정주 공간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
면소재지 중심마을에 교육.문화.복지기능등을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도는 면소재지 상가주변에 천가구 규모의
통합마을을 조성하고 학생이 많지 않은
초등학교를 묶어 특화된 초등학교와
도서관을 건립하는등 교육여건도 집중화시킬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두 세곳을 시범마을로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통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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