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0분쯤 완도군 고금파출소
관사에서 파출소장 43살 김 모 경위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당직 경찰관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소장이 사망 전날 배탈증세를
보였다는 직원들을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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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7-07 21:50:58 수정 2006-07-07 21:50:58 조회수 3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완도군 고금파출소
관사에서 파출소장 43살 김 모 경위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당직 경찰관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소장이 사망 전날 배탈증세를
보였다는 직원들을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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