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목포와 무안 등 전남 서남권 7개
시군의 중복 개발을 막고,장기발전 방향을
수립할 전남 서남권 광역도시계획을
추진중인 가운데 관련 협의회가 다음달중으로 구성됩니다.

서남권 7개 시군 부시장*부군수와 도의회
의원,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될 '서남권
광역도시계획 협의회'는 오는 10월
건설교통부에 신청 예정인 광역계획 권역지정 승인을 포함한 오는 2008년초 적용될 서남권
광역 도시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