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영암지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수리시설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농촌공사 영암지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면 배수로 등에서 물놀이를 하다
수로를 개방할 때 휩쓸려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위험 시설에 경고판을 설치하고
행락객과 노약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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