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계적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해남이 양파 우량종자를 키우는 땅
이른바 '채종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해남에서 채종하고 있는 양파종자는
2만 5천평으로 평당 3만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고 종묘회사와 100%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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