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시골 장터의 멋을 되살리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명나는 장터 굿 공연이
다음달부터 진도 관내 5일장터를 돌며
열립니다.
진도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신명나는
장터 굿 공연은 진도읍과 십일시 오일장터에서 공연팀이 상가를 돌며 번영을 비는
'비나리;를 비롯해 진도북춤과 육자배기등
전통 민속 공연도 함께 선보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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