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는 오늘 민선 4기 출범이후 첫 시장군수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마다 도 인구가
3만 8천명씩 줄어드는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위해 전남의 운명을 바꾼다는 자세로 도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과
행복마을 조성 등 도정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시장*군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박준영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실국장회의를
갖고 여름철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비해
도민 안전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을
특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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