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섬마을 음악회' 순회 공연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신안 비금과 안좌,
자은면등 섬지역에서 잇따라 열려
잊을 수 없는 한여름 밤 추억을 안겨줍니다.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섬마을 음악회에는 관악 5중주 연주팀인
스피릿 앙상블이 직접 섬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영화음악과
대중가요,동요등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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