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31지방선거와
관련한 포상금 지급액이 41건에 6천10만원으로
2천2년 선거때보다 7배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구민에게 금품,음식물 제공행위를
신고한 A씨에게 개인 최고액인 2천만원을
지급했고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2천9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나주 천4백만원,
신안군 천30만원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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