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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입지면적과 개발면적은 다르다' 해명

김윤 기자 입력 2006-07-15 07:56:27 수정 2006-07-15 07:56:27 조회수 0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개발면적은
2백30만평이 적당하다는 건설교통부의 발표에 대해 전라남도는 혁신도시의 개발면적이
축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혁신도시 최종 후보지 3백80만평은 개발행위
제한지역을 설정한 도면상의 면적이고
개발면적 2백30만평은 도시개발 수요분석에
의해 실제 개발되는 도시의 규모라며
입지선정 면적과 개발면적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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