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행사에
쌀 미끼상품 사용을 규제해 줄 것을 농림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도는 구매력인 높은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적으로 쌀을 미끼상품으로 사용하면서
쌀 생산농가는 물론 재래시장 소상인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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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7-15 21:51:31 수정 2006-07-15 21:51:31 조회수 1
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행사에
쌀 미끼상품 사용을 규제해 줄 것을 농림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도는 구매력인 높은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적으로 쌀을 미끼상품으로 사용하면서
쌀 생산농가는 물론 재래시장 소상인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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