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대탐사가
광주,전남 환경단체와 각급 기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영산강 일대에서 실시됩니다.
'영산강 350리 그 생명의 물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탐사는 생태환경, 수질조사,
역사문화 탐사대 등 3개 팀을 구성해 영산강
발원지인 담양군 용소에서 시작해 영산강 하구둑 탐방과 영산강 살리기 시.도민 선언대회를 가질 계획인데 일반인은 참가비 3만원,
학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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