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축 산기술연구소는
예방위주 현장중심의 가축방역 체계를 확립해 가축전염병 발생이 적은 깨끗한 전남이미지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상반기 도내에서 도축된
소와 농가에서 폐사한 소 등 222두에 대해
광우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청정화 유지를 위해
9만 8천여건을 검사해 관리함으로써
질병발생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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