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행복한 농어촌 가정 만들기
지원대책을 마련해 농어촌 총각들의
결혼문제를 적극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5월 기준으로
도내 농어촌 거주 미혼남성은 모두 6천여명으로 이가운데 30세이상이 70%에 이르고 있다며
새마을회와 재경향우회,종교계,여성단체와
협력을 통해 농어촌 총각과 결혼을 희망하는
국내 여성을 적극 발굴해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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