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민선 4기 단체장을 보좌할 비서직
두명을 전문 비서교육 학원에 보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틀동안 서울의 민간전문
비서 단기 교육반에서 받는 강좌는
'CEO를 보좌할 최고의 비서가 되기
위한 마인드 확립', '상사의 인맥과 직결된
전화업무' 등 하루 8시간씩 이어집니다.
영암군은 단기교육 1명에 29만원씩
60여만 원을 들여 전문비서 교육을 받게 한
결과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2주 정도의
전문 비서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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