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과학기술원 김준하교수가 최근
해남군에 제출한 영암.금호호 수질오염도
조사 용역 중간 보고서에서 영암호의 COD,
즉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의 농도가
호소 수질기준 3-4 등급으로 관광레저용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총질소는 등급외로 나타났으며
부영양화도 심각해 F1 국제자동차 경주장과
생태공원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질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J프로젝트 사업에 막대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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