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은 오늘 양식업자 44살 Y씨를
영리약취와 폭행 혐의로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Y씨는 섬지역에서
해태 양식장을 하면서 지난 2001년부터
2004년 9월까지 정신지체자인 서른살
오모씨에게 약속한 한달 70만 원씩의 임금을
주지 않고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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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7-26 21:51:50 수정 2006-07-26 21:51:50 조회수 2
완도해경은 오늘 양식업자 44살 Y씨를
영리약취와 폭행 혐의로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Y씨는 섬지역에서
해태 양식장을 하면서 지난 2001년부터
2004년 9월까지 정신지체자인 서른살
오모씨에게 약속한 한달 70만 원씩의 임금을
주지 않고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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