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말까지 전남도내
장애인 부동산관련 민원처리건수가 865건에
이르는 등 장애인 부동산관리 후견인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 214건, 신안 91건,함평 71건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도내 부동산을 보유한 장애인은
만 2천여명에 달하고 부동산관련 전문가 3백여
명을 후견인으로 지해 부동산과 관련된 각종
민원업무를 대행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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