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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특수전화 '1365' 낮잠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7-28 07:57:12 수정 2006-07-28 07:57:12 조회수 1

자원봉사 특수전화인 '1365'가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홍보 부족으로 상당수가 1365 자체를
모르는데다 여성폭력 긴급전화 '1366'과
혼란이 빚어지고 있기때문으로
실제 '1365'를 통해 자원봉사에 참가하는
경우도 손에 꼽을 정돕니다.

'1365'는 '1년 365일 언제나 자원봉사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지난 2003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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