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의 학보사 기자들이
한국 문화산업 심층취재를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남도답사 일번지인 강진군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북경대와 청화대, 상해교통대등
중국의 19개 대학 학생기자 2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한국실학의 정신적 지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다산초당을 방문한데이어, 내일까지 강진지역의 농업과 문화, 산업시설을 둘러본뒤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