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이른바 제이 프로젝트 지역인
영암호와 금호호등 담수호의 수질을
개선하기위한 관계법 신설을 환경부에
건의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현재 이들 담수호의 수질이
농업용수인 4등급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고
각종 생활용수와 축산 폐수등으로 수질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제이 프로젝트 개발에
앞서 관광레저단지에 걸맞는 2등급 수준의
수질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