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수품마을이 올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정보화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마을대표
홈페이지 제작과 가구별 컴퓨터 보급,
마을정보센터 구축등의 사업들이 모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번달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됩니다.

진도 은빛 멸치마을로 이름지어진
정보화 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간 정보격차해소와 지역의 농·수·
특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