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탑푸르트 포도'가
다음달부터 첫 선을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의 프로젝트에 따라 전국 8곳 가운데
전남에서는 담양군에서 재배한 '탑프루트'는 일반 포도보다 무게나 적지만 알맹이 크고,
당도도 2브릭스이상 높은 최고급 포도로
이달 하순 첫 수확이 시작돼 다음달부터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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