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영업을 해온
음식점과 식품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무허가 영업을 해온
진도군 7개 음식점과 지하수 수질검사를
하지않은 장흥 모 음식점 등
도내 34개 음식점과 식품업체를 적발해
해당시군에 행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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