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수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수욕장과 피서지 주변 활어판매상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행위 특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각 시군 해양수산사무소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단속에서 해수청은 소상인들의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해,
수입산 활어를 국산으로 표시하는 행위등이 적발될 때는 사법당국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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