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차기사장이 다음주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공모결과 7명이 신청해
2차 추천위원회의까지 마친 상태라며,
다음주중으로는 차기 사장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6월말 유수택 전사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두고 갑자기 퇴임하면서
두달 가까이 공석으로 유지돼
남악신도시 조성 등 주요 업무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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