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전라남도, 안심콜 서비스 22개 전 시군 연말까지
전라남도가 다음 달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위한 안심콜 서비스를 22개 시군에서 연말까지 균등 지원합니다. 안심콜 지원 대상은 식당과 유흥주점 등 일반시설을 비롯해 체육시설과 학원, 목욕탕, 오락실 등 전남의 7만7천여 개 업소입니다.
양현승 2021년 08월 30일 -
늘어나는 무인도..앞으로 더 걱정(R)
◀ANC▶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지역에서 무인도화되는 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이같은 무인도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압해도와 5분도 채 안되는 곳에 있는 외안도입니다. 10여 년 전 마지막 거주자가 숨진 뒤 외안...
김윤 2021년 08월 30일 -
광주 동*서구, 순천, 광양..부동산 규제 유지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광주 동구와 서구, 전남 순천과 광양에 대한 부동산 규제가 최소 올 연말까지 유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주택에 대한 투기 우려가 없는 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제요건을 충족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은 대출 규제와 함께 양도...
양현승 2021년 08월 30일 -
전라남도 "조선인력 원활한 수급위한 대책 필요"
전남의 조선소들의 수주물량이 올 상반기 44척으로 지난해보다 7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조선소 호황에 대비해 원활한 조선인력 수급이 필요하다"며,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연장, 조선기능인력 훈련수당 인상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양현승 2021년 08월 30일 -
선별진료소 권역 다툼..해결책 없나(R)
◀ANC▶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현재 진단 검사는 전국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소지보다는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을 찾게 되는데,지자체들이 이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전남 무안군이 지난 4월 설치한임시선별검사소. 기존 ...
김진선 2021년 08월 29일 -
늘어나는 무인도..앞으로 더 걱정(R)
◀ANC▶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지역에서 무인도화되는 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이같은 무인도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군 압해도와 5분도 채 안되는 곳에 있는 외안도입니다. 10여 년 전 마지막 거주자가 숨진 뒤 외안...
김윤 2021년 08월 29일 -
민주 김원이 "중앙정부, 지방의료원 운영지원 해야
중앙정부가 지방의료원의 운영을 지원하도록 하는 법률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설립된 지방의료원은 국가가 운영에 필요한 경비 일부를 보조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전남에는 순천*강진의료원, 목포시의료원 등 지방의료원 3곳이 설립돼 있...
양현승 2021년 08월 29일 -
전라남도, 안심콜 서비스 22개 전 시군 연말까지
전라남도가 다음 달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위한 안심콜 서비스를 22개 시군에서 연말까지 균등 지원합니다. 안심콜 지원 대상은 식당과 유흥주점 등 일반시설을 비롯해 체육시설과 학원, 목욕탕, 오락실 등 전남의 7만7천여 개 업소입니다.
양현승 2021년 08월 29일 -
타지역 접촉*해외입국 등 전남 하루 17명 확진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일가족 등 전남에서 오늘 하루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4명, 순천 5명 등 동부권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들이 추가로 감염됐으며, 해남과 장성 등 7개 지역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27일 -
바다 고수온 특보 해제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지난달 15일부터 전남 서부,충남,부산,울산 등우리나라 연안에 내려졌던 고수온 특보를모두 해제했습니다. 올해 고수온 특보 기간은 43일로 지난해보다 2배 정도 길었고, 발령 시기도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랐습니다.///
박영훈 2021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