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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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위원회, 전남 치안 현장 방문
국가경찰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신안과 목포 등 전남 치안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국가경찰인권위원회 위원들은 신안군 가거도를 방문해 민생 치안 실태를 파악하고 목포경찰서에서는 범죄 환경 예측시스템 시연과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전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 드론 시연 등도 확인했습니다.
박종호 2022년 04월 22일 -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보성서 열려
'세계 습지의날' 행사가 보성 벌교생태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갯벌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갯벌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짐선언, 습지의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졌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 전체 면적은 1천...
2022년 04월 22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윤석열 당선인 "대불산단 지속 성장 지원하겠다"(R)
◀ANC▶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영암 대불산단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불산단 기업인들은 국내 노동자들의 조선업 기피현상으로 외국인 인력 확보가 시급하며 외국인 노동자 배정 절차를 간소화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2년 생...
김진선 2022년 04월 22일 -
전남 섬‧해양 관광 활성화 위한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섬과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춘어람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두 기관은 첫 단계로 섬·해양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섬·해양 관광기획자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합니다. ‘청춘어람’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라는 뜻으로 청년 전문가를 양성하...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10대들 '안 접힌 사이드미러' 차량 노렸다(R)
◀ANC▶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차량에서 수천만 원대 금품을 털어온 10대 청소년 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월 23일 새벽, 전남 무안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던 10대들...
2022년 04월 22일 -
전남선관위, 공무원 지방선거 관여 행위 집중 단속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 선거공약 개발 참여와 업적홍보 등 금지된 행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 현장단속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공무원의 선거관여가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내부고발자의 신분보호와 함께 최소 1억 원, 최대 5억 원...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해남 어불도 '공동육아방' 개관..엄마가 선생님으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많은 섬마을로 알려진 해남군 송지면 어불도에 '공동육아방'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해남 어란진 초등학교 어불분교에 지상 1층 연면적 77제곱미터 규모로 문을 연 공동육아방은, 섬마을 젊은 엄마 모임인 '어불도 신여성회' 회원들이 교사로 나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
신광하 2022년 04월 22일 -
전남도, ‘미래전남 혁신리더’ 5명 발굴해 시상
전라남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된 송지용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무국장 등 혁신리더 5명을 발굴해 미래전남 혁신리더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6명의 ‘미래전남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했습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2일 -
윤석열 당선인 "대불산단 지속 성장 지원하겠다"(R)
◀ANC▶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영암 대불산단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불산단 기업인들은 국내 노동자들의 조선업 기피현상으로 외국인 인력 확보가 시급하며 외국인 노동자 배정 절차를 간소화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2년 생...
김진선 2022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