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학교폭력' 따돌림 등 2차 피해까지(R)
◀ANC▶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이 도움을 청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2차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인데요. 여중생이 십여명의 또래 학생들 앞에서 폭행을 당한 뒤, 학교 내 따돌림 등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상가 뒷 골목 남,녀 중학생 십...
김양훈 2019년 09월 11일 -
투데이 단신]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공모 선정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2천21년까지 3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 호남지방통계청은 8월 전남지역 소비자 물가가 104.85를 기록해 한달전보다 0.3% 상승했지만, 1년 전보다는 0.1% 떨어졌고, 생활물...
신광하 2019년 09월 11일 -
'학교폭력' 따돌림 등 2차 피해까지(R)
◀ANC▶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이 도움을 청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2차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인데요. 여중생이 십여명의 또래 학생들 앞에서 폭행을 당한 뒤, 학교 내 따돌림 등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상가 뒷 골목 남,녀 중학생 십여...
김양훈 2019년 09월 10일 -
'세계 섬 엑스포' 민간 유치단 출범(R)
◀ANC▶ 제1회 섬의 날을 기점으로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섬 엑스포'를 목포 등 전남 서남권에 유치하자는 움직임이 민간부문에서 일고 있습니다. 섬의 날이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되며 그 의미를 더욱 확산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계 최초로 섬...
김윤 2019년 09월 10일 -
추석연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응급진료쳬계를 구축해 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12일부터 15일까지 51개 응급의료기관과 의료시설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도록 하고, 병의원과 보건기관, 약국의 당직일을 정해 운영합니다. 또 섬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출동 요청에 대비해 닥터 헬기 ...
2019년 09월 10일 -
데스크 단신]김영록 지사 탱커선 2척 수주계약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유럽을 순방중인 김영록 지사가 대한조선과 함게 그리스 선주사로 부터 11만 5천톤 규모의 유조선 2척, 1억달러 어치를 수주했습니다. --------------------------- 전라남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남지방 경찰청, 무안군 등 6개 기관은 오늘 무안경찰서 정문 담장 교통안전 내용을 담은 벽화...
신광하 2019년 09월 10일 -
태풍 소식 생생 전달..현장 지킨 주민들(R)
◀ANC▶ 서해를 따라 북상했던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주민들은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서해를 따라 올라오는 태풍을 늘 처음으로 맞는 국토의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9월 6일 1시(촬영...
박영훈 2019년 09월 10일 -
태풍으로 추석 명절 대표 과일 가격 하락
태풍이후 추석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와 배 가격이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목포원예농협에 따르면 5킬로그램들이 사과 상품 한 상자 낙찰가격은 태풍 이전 2만 9천 원에서 오늘(9일) 2만 7천 원으로 2천 원 하락했고 7점5킬로그램들이 배 상품 한 상자도 2만 5천원에서 2만 2천원으로 내렸습니다. 목포농산물도매시장도 태...
2019년 09월 10일 -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대책 추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동안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합니다. 목포해수청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수송기간에 38개 항로에 16만 8천 명이 뱃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비선 다섯 척을 추가 투입해 운항 횟수를 2백 40여 차례 늘리고 임시로 여객 정원을 증원했습니다.
2019년 09월 10일 -
목포가을페스티벌 일부 공연 일정 변경
태풍 내습으로 연기됐던 지난 주 목포 가을 페스티벌 일부 행사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변경된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원도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왕년의 목포축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평화광장에서, '목마르뜨 언덕에서' 등 12개 프로그램은 혁신박람회 주무대에서 18일과 19일 열기로 했습니다.
김윤 2019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