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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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전남은 또 포기
◀ANC▶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돼 있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정부의 인색한 지원때문에 자치단체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건데, 반드시 예산만의 문제인 것인지는 따져볼 일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병원 재활치료시설. 치료 대상 모두 성...
양현승 2020년 07월 30일 -
목포 관광거점도시 컨설팅단 현장 방문 예정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목포시의 사업 추진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단이 현장 방문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모레(31일) 목포를 방문해 근대역사관,목포문학관 등을 들러 설명을 듣고 고하도에서 평화광장 앞바다도 배를 타고 둘러볼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전문 컨설팅단의 의견을 관광...
박영훈 2020년 07월 30일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전남은 또 포기
◀ANC▶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돼 있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정부의 인색한 지원때문에 자치단체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건데, 반드시 예산만의 문제인 것인지는 따져볼 일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병원 재활치료시설. 치료 대상 모두 성...
양현승 2020년 07월 29일 -
목포 관광거점도시 컨설팅단 현장 방문 예정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목포시의 사업 추진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단이 현장 방문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모레(31일) 목포를 방문해 근대역사관,목포문학관 등을 들러 설명을 듣고 고하도에서 평화광장 앞바다도 배를 타고 둘러볼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전문 컨설팅단의 의견을 관광...
박영훈 2020년 07월 29일 -
목포 인성학교..마스크 제작해 기부
사립 특수학교인 목포인성학교 장애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오늘(29일)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직접 만든 마스크 600매를 기부했습니다. 인성학교의 마스크 제작 기부는 코로나19의 심각단계가 장기화하면서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지켜본 학생들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김윤 2020년 07월 29일 -
"타당성 증명됐다"..의대 설립 추진위 본격 가동
◀ANC▶ 30년 넘은 숙원인 의대 설립을 위해 목포대학교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용역을 통해 타당성과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정부 공모를 대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서남권 지자체와 의회도 한마음으로 적극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대학교 의대 설립을 ...
박영훈 2020년 07월 29일 -
'2028 세계 섬 엑스포' 서남권 유치 시동
2028년 세계 섬 엑스포 전남 서남권 유치를 위한 본격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 위원회는 어제(28일)목포상공회의소에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남권 섬엑스포 유치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9월 목포,신안,완도,진도 등 4개 시군과 지역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성된 '세계 섬 엑스...
박영훈 2020년 07월 29일 -
"타당성 증명됐다"..의대 설립 추진위 본격 가동
◀ANC▶ 30년 넘은 숙원인 의대 설립을 위해 목포대학교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용역을 통해 타당성과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정부 공모를 대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서남권 지자체와 의회도 한마음으로 적극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대학교 의대 설립을 위...
박영훈 2020년 07월 28일 -
'2028 세계 섬 엑스포' 서남권 유치 시동
2028년 세계 섬 엑스포 전남 서남권 유치를 위한 본격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 위원회는 오늘(28일) 목포상공회의소에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남권 섬엑스포 유치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9월 목포,신안,완도,진도 등 4개 시군과 지역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성된 '세계 섬 엑...
박영훈 2020년 07월 28일 -
신안군 여객선 공영제 항로 확대
◀ANC▶ 신안군 하의도와 도초도를 연결하는 공영 여객선이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두 섬은 그동안 직통 여객선이 없어서 멀게만 느꼈졌지만 신안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여객선이 투입돼 주민왕래는 물론,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도 기대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군 하의도에서 출...
김윤 2020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