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교양강좌
‘따뜻함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공선옥의 글쓰기’
최근 목포를 배경으로한 영란이란 작품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작가 공선옥.
일상의 소소함과 따뜻함을 바라보는 공선옥의 시선을 따라
잊고 지냈던 우리네 삶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 목포MBC 교양강좌
따뜻함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공선옥의 글쓰기
◀ 소설가 공선옥 (만해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등 수상)
◀ 3월 25일(금) 오후 2시 목포MBC 공개홀
◀ 주요작품 : 영란,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유랑가족, 나는 죽지 않겠다.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내 생의 알리바이 등
◀ 협찬처 : E안경 목포점.하당점. 남악점, 요한이네 할인매장. 까스텔로,
◀배부처
김옥선 헤어(하당 우리은행 사거리), 한솔문고(하당 광주은행 사거리)
미용그룹 세종(평화광장 파파야 옆), 함사요웨딩 목포 명품관(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