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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유공 서훈해야"


동학농민혁명의 참여자 가운데
독립유공 서훈을 받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지난 2004년 동학농민혁명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혁명 참여자는 3천 백여 명으로
확인됐고 전남은 1,149명이 포함됐는데
이들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또,
동학농민혁명분과 신설 등도 촉구했습니다.


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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