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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신안군 "1004 구급선 취항"

신안군 비금·도초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바다의 구급차 "1004구급선"이 취항했습니다. 1004구급선은 길이 15점 5미터, 폭 3점 4미터로 12명이 승선 가능하고 최고속도 40노트, 시속 70킬로미터로 운항해 암태 남강 선착장까지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 구급선에 모두 8명을 투입해 24시간 상시 출동과 대기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