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신안 주택에서 방화 추정 불..3명 부상

목포경찰서는 고의로 주택에 불을 내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6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3) 오후 6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박지도 자신의 동생 집에서 동생 부부와 다투다 거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A씨와 동생 부부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