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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광주시-삼성 손잡고 '스마트공장' 구축

광주시가 지역 50개 업체에 스마트공장 건립을 지원합니다. 


제조의 모든 과정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특히 이 가운데 20곳은 

삼성전자 현직 제조전문가로부터 

제조 전반의 혁신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 뒤 

이달 말부터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를 통해 

공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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