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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산골마을 의료*복지 서비스 '전남행복버스' 확대


전라남도가
산간벽지와 섬 등 취약지역에
의료,복지,문화 서비스를 하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행복버스는
교통과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도민 천여 명에게 의료와 법률 상담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00개 마을 방문을 목표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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