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스님 일행 포함 부적절 술자리 물의


스님들이 포함한 일행이 전남지역의
사적모임이 4명 이하로
강화된 첫날에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제(19일)밤 해남의 한 사찰 스님들과
일반인 등 8명이 음식과 주류를 판매할 수
없는 사찰 인근 숙박업소에서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방역수칙과 허가 위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숙박업소 대표는
참석자들이 따로따로 앉아 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았고
음식과 주류도 배달을 시켜 먹었다며
허가를 어기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