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 등록이후 첫 휴일을 맞은
전남지역 후보들은 오는 28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민심 행보에 나섰습니다.
전남 10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 36명은 코로나19로 조용한 선거를
치렀던 4년 전과 달리
지역 전통시장과 야외 행사장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4.10 총선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전과 등
공직선거 입후보자 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됩니다.
'22대 총선' 막올라..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