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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전*농어촌공사, 경영평가 B등급 '보통'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기획재정부가
2021년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5조8천6백억원의 적자를 낸 한국전력은
C등급으로 보통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 농어촌공사도 '보통' 판정을 받은 반면,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수'인 A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한전 KDN과 한전 KPS,
한국 방송통신평가진흥원과 인터넷진흥원은
양호한 B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