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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남도, 덴마크 오덴세항 등 해외 현지 시찰

해상풍력을 전남 신산업으로 육성중인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선진지인 덴마크를 

롤모델 삼아 현지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글로벌 해상풍력산업의 중심지이자

50개가 넘는 해상풍력 기업이 입주해 있는

덴마크 오덴세항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설명 듣고 목포신항 투자협약을 체결한

베스타스 터빈공장을 시찰했습니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이 공장은 

4만㎡ 규모로 여러 모델을 생산한 베스타스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이자 초도품 

생산시설입니다.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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