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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방송
로컬방송
장르
취미·레저 프로그램
등급
All
성우
전지원
연출
김성환, 안윤석, 홍성호
작가
윤현정, 오수현, 문기령

535회 바다를 담다 다채로운 통영 밥상, 고향 섬으로 돌아온 남자 맹골도 김창억씨 [2022.11.20 방송]

2023년 01월 03일 17시 58분 39초 1년 전
59.3.129.78 | 조회수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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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밥상>


통영은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어항이다.

아름다운 항구로도 유명한 통영의 매력이 담긴 밥상을 만나본다. 


<갯마을 갯사람>


하루에 딱 한 번 뱃길이 열리고,

무려 4시간을 가야하는 머나먼 섬 맹골도.

5년 전 머나먼 이곳 맹골도에 들어오게 된 김창억씨. 

오늘 갯바위 낚시를 하기 위해 서둘러 배에 올랐습니다.